2011년 11월 10일 미술치료 및 놀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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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태극기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서로 서로 도와가며 작품을 완성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답니다.
미술활동이 끝난 후에는 막간을 이용하여 팀별 맞고를 쳤습니다.
각 팀의 대표로 우리 박강욱 선생님과 김OO 환자분이 나오셔서 진 팀이 꿀밤을 맞기로 하였습니다.
결과는 우리 박강욱 선생님의 완패!!!!!!
선생님이 꿀밤을 맞는 모습을 보시고는 어르신들이 안타까워하시면서도 너무나 좋아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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