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6일 놀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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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함께 긴 빨대를 이용해서
'서로 과자 먹여주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서로 호흡이 맞지 않고 성격이 급해서
과자가 부러지고 서로 많이 먹여주지 못했는데
천천히 차분하게 하시면서 서로 과자도 먹여주고
웃으시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서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였습니다.
- 사회사업과 박강욱, 김지선,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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