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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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치료 ] 3월 18일(화)
학교다닐 때도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본다며 무척 즐거워하셨답니다
집중하다보니 어르신도 모르게 입술이 앞으로 모아지기도 하여
서로의 모습에 놀리기도 하시며 재미있어하셨습니다 ^^
A어르신: 내가 허리 아파서 여기왔는데 할 땐 몰랐는데
끝나니 아프네. 근데 재밌었어. 다음에 또 하지뭐 까짓것^^
B어르신:(함께 참여한 어르신과 담화를 나누며)
그럽시다. 누나,동생하며 지냅시다 하하하
C어르신: 내가 그렇게 잘했어요? 재밌었어요 선생님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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